시립마포청소년센터 AI활용 숏폼 교육
안녕하세요. 에이정입니다.
어제는 시립마포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분들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숏폼 만들기 과정을 교육하고 왔습니다.
크게
처음 강의실에 들어갔을 때 조금은 어색해하더라고요.
기초적인 내용부터 차근차근 알려줬는데 꾸역꾸역 따라오는 모습이었습니다.
영상에 들어갈 음성을 녹음할 때도 목소리가 떨리는 친구들이 많아서 천천히 분위기를 풀어주는 데 집중했죠.
직접 만든 스크립트로 녹음하는 과정들을 보여주니 신기해하는 표정이 바로 보였습니다.
첫 번째 녹음은 다들 어정쩡했지만, 두 번째 녹음에서는 좀더 적극적으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편집 단계에서는 직접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해보면서 흥미를 더 느끼는 분위기였죠.
마치며
제가 따로 지시하지 않아도 각자 스타일대로 만드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배움이 쌓일수록 아이들의 표정이 밝아지는 게 느껴져서 저도 힘이 났네요 ㅎㅎ
느낀점은 크게 3가지였습니다.
- 청소년 아이들은 역시 새로운 툴에 적응을 빠르게 한다.
- 나레이션 녹음 및 촬영 등, 스스로를 드러내는 것은 다소 어색해한다.
- 영상을 한번 만들어 보니 다음 도전에 대한 동기부여가 잘 된다.
저희의 교육이 시립마포청소년센터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