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중고등학교 AI교육 사례3 – AI 저작권 문제 그리고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에이정입니다. 내손중고등학교 AI 교육 3회차를 진행했어요. 이번 수업의 주제는 “AI 저작권 문제 그리고 주의사항”이었는데요, 학생들이 AI를 자유롭게 활용하되, 어디까지가 괜찮고 어디서부터 조심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시간이었어요. 사실 학생들이 Gemini나 이미지…
안녕하세요!! 에이정입니다.
내손중고등학교 AI 교육 3회차를 진행했어요. 이번 수업의 주제는 “AI 저작권 문제 그리고 주의사항”이었는데요, 학생들이 AI를 자유롭게 활용하되, 어디까지가 괜찮고 어디서부터 조심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시간이었어요.
사실 학생들이 Gemini나 이미지 생성 AI를 쓰면서 “이거 그냥 복붙해도 되나요?”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이번 시간이 꼭 필요했어요.
수업에서는 AI가 만든 글, 이미지, 음악이 저작권법에서 어떻게 다뤄지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알아봤어요.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그대로 과제에 제출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출처를 어떻게 밝혀야 하는지도 함께 이야기했고요.
인상 깊었던 건, 한 학생이 “AI로 만든 이미지를 팔아도 되나요?”라고 질문한 거예요. 현재 AI가 생성한 이미지는 저작권 보호를 받기 어렵고, 학습 데이터에 포함된 원작자의 권리 문제도 있어서 상업적으로 판매하는 건 법적 리스크가 크다고 설명해줬어요. 학생들이 “그냥 만들어서 파는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구나”라면서 놀라는 반응이었어요.
또 다른 학생은 “친구 얼굴을 AI로 합성해도 되나요?”라고 물어봤는데요, 이건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분명하게 이야기했어요. 다른 사람의 얼굴을 동의 없이 AI로 합성하는 건 초상권 침해이고, 딥페이크 관련 법률로 처벌받을 수도 있다고 설명하니까 교실 분위기가 확 진지해지더라고요. 장난으로라도 하면 안 되는 이유를 학생들이 제대로 이해한 것 같아서 뿌듯했어요.
이번 수업에서 느낀 건, AI 저작권 문제화 같은 딱딱한 주제도 학생들의 실제 경험과 연결하면 충분히 흥미로운 수업이 된다는 거예요. AI를 잘 쓰는 것만큼 책임감 있게 쓰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학생들이 스스로 느낀 시간이었어요.